✅ AI 데이터센터에 광통신주 '들썩'…국내 업체 수주 확대 기회 광증폭기·광송수신기 전문기업 라이콤은 데이터센터 간 연결에 활용되는 광증폭기 분야에서 수주를 늘리고 있다. 지난 6월 후지쯔 자회사인 1Finity와 DCI에 사용되는 광증폭기 공급계약을 두 차례 체결했다. 계약 규모는 각각 약 39억 원과 21억 원으로 총 59억 원 수준이다. 계약기간은 각각 2027년 12월과 2028년 2월까지다. 라이콤의 광증폭기 수주잔고도 크게 늘었다. 회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광증폭기 수주잔고는 147억 원으로 전체 수주잔고 191억 원의 약 77%를 차지했다. 올해 1분기(65억 원)와 비교했을 땐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.